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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등급/수수료

원투바이 회원등급
회원레벨레벨조건
(배송완료기준)
대행수수료입찰보증금(원)국제운송할인
미국영국독일일본미국영국독일
게스트0~1건6%
최저:$4
6%
최저:£3
6%
최저 €4
무료50%0%0%0%
일반회원2~10건5.5%
최저:$4
5.5%
최저:£3
5.5%
최저 €4
무료40%2%2%2%
우수회원11~50건5%
최저:$4
5%
최저:£3
5%
최저 €4
무료20%5%5%5%
VIP회원51~100건4.5%
최저:$4
4.5%
최저:£3
4.5%
최저 €4
무료15%7%7%7%
VVIP회원101건이상4%
최저:$4
4%
최저:£3
4%
최저 €4
무료10%10%10%10%
※회원 레벨조건, 회원 레벨의 기준에되는 건수는 마이페이지상 [배송완료] 건수기준입니다.
※회원 레벨은 최근 1년간의 [배송완료]를 기준으로, 매월 1일에 반영됩니다.(취소건제외,최근1년간의 배송완료 건수기준)
※경매입찰(이베이,야후옥션이용)은 등급무관하게 3만원이상 잔고가 있으셔야 이용가능합니다.
※낙찰 상품의 구매거부 및 입찰취소시 회원등급이 하향조정되며 1년간 복구되지 않습니다.
경매 ·구매대행수수료
* 경매대행 수수료
상기 회원등급표 참조
* 구매대행 수수료
상기 회원등급표 참조
기타 수수료
1. 창고 보관료
현지 창고 도착후 30일간 무료보관!
장기 보관시 분실 우려가 있으므로 30일 이후의 보관 요금은 아래와같이 책정되어있습니다.
**입고후 30일 이후의 물품에 대해서는 분실 및 파손에 원투바이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
일본 - 1일 ¥100 / 미국 - 1일 $1 / 영국 - 1일 £1 / 독일 - 1일 €1
2.묶음 배송 및 재포장
1. 합배송(합포장,묶음배송)무료.
(출품자 또는 판매자로부터 발송되어 오는 물품들을 한박스에 담아 발송처리합니다. 제품을 합치는 과정에서 부피무게가 적용되어 국제배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)

2. 재포장+완충제=박스당 일본-최저500엔부터, 영국-최저£2.5부터, 독일-최저 €2.5부터.(운송방법에 따라 포장요금이 다를수 있습니다)

3. 일본의 경우 유리 및 도자기제품 및 전자기기 기타 보강포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, 강화박스요금 500엔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.

4. 파손우려있는상품은 반드시 재포장+완충제+안심보험(회원등급표참조) 파손 및 반품비용을 보상해드립니다.

5. 빠른 업무처리를 위하여 기본적인 상품검수는 별도로 게시판으로 문의바랍니다.

6. 이미 취합요청에 따라 통합이 완료된 박스를 재통합 요청할 경우 500엔(일본)/2달러(미국)/2파운드(영국) 의 추가비용이 청구되니
    통합신청은 신중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.
3.일본내 결제(송금) 수수료
1. 상품가격 30,000엔 미만 일 경우 200엔
2. 상품가격 30,001엔 이상 일 경우 300엔
3. 다이비끼수수료(상품수취시에 지불하는방식)324엔~
4.원투바이 안심보험
1. 원투바이는 배송중 파손 및 분실, 판매자의 고의적 사기 등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인 보험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, 총 구매금액의 5%(일본의 경우 최저보험금 ¥400) 안심보험 옵션을 결제시 채택하시면 미연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.

2. <보상범위>
- 제품의 파손 또는 하자로 인한 반품, 교환, 수리, 부분 환불등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.
- 주문 결제후 60일 이내에 창고에 입고되지 않을경우.
※안심보험의 최고 보상한도는 100만원이며, 결제금액에서 보험료는 제외하고 환불이 됩니다.
※물품 수령 후 5일 이내에 클레임 접수된 건에 한해 보상이 가능합니다.
※교환, 수리, 부분환불 비용이 반품비용보다 클 경우 반품으로 진행됩니다.

3. <보상예외규정>
- 진품/가품 여부에 대해서는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.
- 판매자의 신용도가 낮을 경우(score 30 미만) 안심보험 적용이 불가능합니다.
- 중고 물품의 경우 노후, 스크래치, 오염, 변색, 칠 볏겨짐 등은 적용이 불가능합니다.
- 골동품 및 중고품의 경우 파손(물품의손상)정도 10%미만의 물품은 보상이 어렵습니다.
- 일부 중고 빈티지 제품(중고 라디오, 턴테이블 등)의 작동이상 및 노후로 인한 파손.
- 재포장 및 특수포장이 필요한 물품임에도 고객님의 추가포장 거부로 인해 배송중 파손된 경우.